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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회관 예절교육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6.01.06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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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회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외국인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예절교실을 실시한다.

매주 2일씩 3기에 걸쳐 총 54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전통복장인 한복을 입어보고, 다례를 배우는 등 다양한 체험교실이 마련된다.

필리핀 출신 코로냐미르피스(24세)는 1기 교육을 수료한 후 “한국에 와서 여러 번 한복을 입어봤지만 제대로 한복 입는 법을 배우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번 설에는 예쁘게 한복을 입고 시부모님께 세배를 하겠다”고 즐거워했다.

한편 여성회관 관계자는 “12일부터 예정인 2기 예절교실에도 신청자 전원이 참석할 것”이라며 “여건만 허락된다면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예절교육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