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선진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2006년도 시범사업’을 오는 31일까지 해당지역 농업기술상담소에서 신청 받는다.
2006년도 시범사업은 사업비 9억 5000만원으로 42개 사업 95개 농가를 대상으로 선정해 보급할 계획으로 시설 및 환경개선, 친환경농업 실천, 전자상거래 구축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쌀 품질 고급화 사업으로 기능성 쌀(고아미 2호) 브랜드화, 원적외선 건조시설 등과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시설개선, 농촌생활환경개선, 농업인 홈페이지 및 전자상거래 구축, ISO인증획득까지 생산에서 판매까지 한 단계 향상된 체계적인 사업들로 구성돼 있다.
2006년도 시범사업은 현지심사와 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사업별 최적의 여건을 갖춘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 대해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생활원예 가꾸기, 소비자 가정원예 가꾸기 등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도 신청을 받고 있다”며 “도농복합시 다운 사업계획으로 농업인과 도시민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