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영신)은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제 4회 이사회를 열고 200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고 지역 IT산업의 육성 방향을 밝혔다.
이번에 제시한 육성 방향은 “다양한 IT산업 가운데 지역 특성에 맞춰 강점을 가진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유망 IT기업 착근 활성화, 대.중소기업 협력형 임베디드산업 집적화 유도, 디지털 산업 인력 일자리 창출 등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분야다.
김영신 원장은 “용인시가 추진하는 경전철 사업, 우리랜드 조성, 기흥호수 공원 등의 1조 200억원이 넘는 사업에 디지털 산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 할 것”이라며 “디지털산업과 관광문화가 어우러진 첨단 디지털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은 공개모집한 IT산업 전문가 김영신 SW 공학센터 소장을 초대원장으로 지난해 9월 용인지역 정보통신.문화콘덴츠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