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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뉴스_612호

용인신문 기자  2006.01.09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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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 오해…여자친구 삼촌에 주먹질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 “조카가 다른 사람과 만나고 다닌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여자친구의 삼촌을 폭행한 청년이 지난 3일 붙잡혀. 경찰조사 결과 삼촌은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은 것은 물론 휴대전화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누군가 이간질하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 같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낸 휴대전화 번호를 추적해 누가 문자메시지를 보냈는지 더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누드 해변에 등장한 ‘누드 보안관’
○…브라질의 누드 해변에 옷을 전혀 걸치지않은 누드 경비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리우데자네이루의 아브리코 해변에 고용된 이 2명의 누드보안관들은 경비원 신분을 표시하는 모자와 검은색 선글라스만 착용한 채 ‘옷 입은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일을 한다고.

화재 현장 출동, 쥐에게 산소호흡
○…뉴질랜드에서는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연기에 질식한 쥐에게 산소호흡을 시켜 소생시켰다고. 가정집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두 대의 소방차가 출동했었다면서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연기에 질식한 애완용 쥐에게 산소호흡을 시켜 구조해냈다고. 소방관은 “개와 고양이에게 산소호흡을 시켜 구조한 적은 있지만 쥐를 산소 호흡시켜 구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쥐가 호흡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중 산소 호흡을 시키자 금방 정신을 차렸다”고 말해.

나이트 부킹녀 나이 속였다고 폭행
○…도봉경찰서는 지난 4일 W나이트클럽에서 부킹을 하러 온 여성이 나이를 속였다고 폭행한 이모씨(31)를 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 이씨는 부킹을 왔던 채모씨(36·여)가 “20대 후반으로 나이를 속였다”며 들고 있던 양주잔을 머리에 던지고 발로 가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