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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을 꿈꾸는 경안천

용인신문 기자  2006.01.09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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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한강 상수원과 맞닿은채 수질오염원이라는 오명을 쓰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둘러 쌓여 있는 경안천. 저수지가 유난히도 꽁꽁 얼어버려서인지 경안천엔 철새들이 제법 무리를 이루어 모여들고 있다. 덕분에 경안천변을 지나가는 이들에게 이색적인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길잃은 철새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듯 하루 빨리 경안천이 말끔하게 정비돼 시민들의 휴식처로 날아오르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