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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희망수업

용인신문 기자  2006.01.19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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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과 성공회대학교는 인문학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소외계층들을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온 미국의 교육실천가 얼 쇼리스(Earl Shorris)씨를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얼 쇼리스는‘인문학과 민주주의’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통해 그동안 미국에서 실행했던 인문학과정인 ‘클레멘트 코스’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어 임인영 소장(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과 이병곤 원장(광명시평생학습원)의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지난 18일에는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문화예술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클레멘트 코스’에 있어서 ‘교육예술의 방법론을 연구’하는 워크숍을, 19일에는 노숙인 다시서기 지원센터의 주관으로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 설립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워크숍, 그리고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노숙인들과 얼 쇼리스의 만남’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