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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합동세미나를 다녀와서

용인신문 기자  2006.01.20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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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 속에서도 힘들지 않았음은 그곳에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저 그렇게 카네기교육에 참여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살아온 삶에 대한 회상을 하며 나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지난 13일 제주도에 도착하여 만나게 된 7개 지역의 역군들을 보며 설레임 반 우려 반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첫날 시작한 세미나에서 카네기인으로서 강한면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다음날 이어진 체육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리는 진한 형제임을 재차 확인 했습니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용인카네기의 시발점에 서 있는 우리 3기로서는 종합 준 우승이야말로 커다란 성과이자 앞으로의 비전에 기폭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언제 우리가 이처럼 잘 뭉치고 화합이 잘 되었던지를 회상하며 마지막 날 이어진 한라산 등반은 우리가 살아온 세월속의 일들을 많이 생각하지 않았나 합니다.
서로 당겨주고 밀어주며 우리가 남은 인생 살아가야할 확실한 좌표의 재설정을 하게된 동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용인3기 회장으로서 처음에 걱정과 두려움은 모두 떨어 버리고 회원 모두를 일신우일신 하는데 강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저 자신에게 약속해 봅니다.
용인카네기 3기 원우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사고 없이 제주도에 가서 용인을 빛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한형제, 자매입니다. 카네기의 열정이 있다면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이제부터 우리 모두 용인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거목으로 성장합시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