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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줄 모르는 ‘리더의 열정’

용인신문 기자  2006.01.20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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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한켠에 마련 된 경기 카네기 최고 경영자과정 교육실.
이곳은 매주 화요일 경기카네기 최고 경영자과정 용인3기(회장 김흥수) 회원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회원 상호간의 격려와 인정을 통해 세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열정적인 리더로서의 성장을 목적으로 모인 회원들은 교육시간 내내 열정과 우정, 사랑으로 지칠 줄 모르는 열성을 보인다.

신영철 교수의 ‘부부’라는 주제로 열린 지난 10일 교육에서는 회원 뿐 아니라 배우자도 함께 참여해 신 교수의 명쾌하고 유쾌한 강의와 함께 감동적인 부부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부간의 협력을 일구어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우호적인 인간관계의 형성과 열정을 개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 열린 이희정 교수의 ‘열렬한 협력을 얻어내는 법’ 강의 에서는 인간관계원칙 대부분은 다른 사람을 칭찬 인정해주는 또 다른 형태라는 것을 배웠다.

이들은 카네기 교육을 통해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동시에 사랑을 나누어 주고 우정을 쌓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이런 이들이 회원 상호간의 협력과 우정을 마음껏 과시하고 돌아왔?
지난 13일부터 2박3일 동안 제주도에서 열린 경기카네기 7개지구 평생교육원 최고 경영자과정 합동세미나가 바로 우정과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기회.

지역별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 용인3기 회원 들은 특유의 결집력으로 2번째 날에 열린 체육 대회에서 당당히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축구, 배구, 계주를 함께하며 힘찬 응원과 최선을 다한 경기에서 단합의 하모니를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
체육대회 내내 카네기 특유의 자신감과 열정이 분출 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우정으로 한덩어리가 되는 시간 이었다.

용인카네기 3기 한현석 사무국장은 “타 지역 회원들이 준비해온 것에 비해 응원도구 등 모든 것이 모자란 듯 했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가 보니 26명의 결집된 응원이 빛을 발했다”며 “너나 할 것 없이 똘똘 뭉쳐 화합된 모습이 감동적이기까지 했고 3일째 열린 한라산 등반에서는 26명 회원들이 서로 밀고 당기며 서로 돕는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