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5월 10일 자매결연을 체결한후 공무원 교환근무, 예술단체 공연, 탁구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용인시와 교류해온 중국 장쑤성 양저우 시정부 대표단이 1월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용인시를 방문했다. 띵주앙화 외사판공실 주임을 단장으로 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시청을 방문, 이정문 시장을 예방해 양저우시 양얜원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도시의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대표단은 1박 2일의 일정동안 용인문화행정타운을 돌아보고 용인경전철, 체육사업 등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정문 시장은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은 양저우시와의 교류는 의미가 깊다”며 “지금까지 행정부분과 체육, 문화, 경제 등의 방면으로 교류를 해오면서 쌓온 우호관계를 밑거름으로 관광 등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