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체육회(회장 이정문)는 지난 19일 문화예술원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005년 사업 및 결산 승인과 2006년 사업계획 등 6개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체육회는 올해 사업으로 어머니 배구교실, 탁구교실, 정구교실, 테니스교실 등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지원과 씨름대회, 골프대회 등 각종 대회도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지역내 초·중·고 운동부에 전지훈련 및 운동부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꿈나무육성지원사업도 전개키로 했으며 학교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워크샵 및 지원사업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용인시 체육회는 전문인 체육인력을 양성하고 핸드볼, 체조, 조정, 수영 등 직장운동팀을 창단했으며 그 가운데 핸드볼팀은 대한항공배 핸드볼 큰잔치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올라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정문 시장은 “지난해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3위에 그쳐 아쉬움이 남지만 체육인들이 일치단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에이스 봉사단과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등 우승보다 값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