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2일부터 2006년도 자동차등록 번호판 수수료를 인하됐다.
번호판 수수료는 지난해 대형 1만2000원, 중형 1만1000원, 소형 4000원에서 대형과 소형은 가격이 같고 중형은 1만원으로 1000원이 인하했다.
이번 수수료는 호판 교부 대행업체에서 자재, 인건비, 인근 시와의 가격비교 등을 조사해 인하한 것이다.
현재 지역 내 차량 등록대수는 26만 5000대이며 1일 평균 번호판 판매수는 120개에서 150여개 정도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시와의 가격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했다”며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