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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음악회’ 개최키로

용인신문 기자  2006.01.20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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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로 구성되어 있는 시립예술단(단장 이병만 부시장)이 사회복지시설, 병원, 면지역 등 평소에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곳을 선정,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내 아파트단지와 마을, 학교별로도 사전 신청을 받으며 음악회가 가능한 곳을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 2월중에 공연장소를 결정하고 3월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은 2001년 6월 창단됐으며 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04년 7월 창단돼 연 2회의 정기공연과 각종 음악회 참가 등 문화예술 보급과 저변확대에 기여 하고있다.

그간 중앙동사무소와, 여성회관 등에 장소를 빌려 연습했지만 예술원과 죽전야외 음악당에 전용 연습실이 마련돼 연습환경이 개선된 만큼 각종 캠프와 합창제 참가, 동·하계 방학을 이용한 강의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3월중에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단원도 선발할 예정이며 음악회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