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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 7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40대 여성

용인신문 기자  2006.01.20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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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수지구 신봉동의 H아파트에서 문 아무개(41세. 무직)씨가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오전 7시 50분경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은 아파트 7층 복도에서 발견된 자필 유서와 문씨가 창문으로 올라가기 위해 쓰인 것으로 보이는 소화기를 발견하고 자살로 판정 시신 확인 뒤 수사를 종결하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15년 전부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 오며 지난 2002년 이혼 후 종종 자살소동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