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간기동순찰연합대는 지난 14일 처인구청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제창 국회의원과 신재춘 도의원, 조봉희 도의원 등 각계 지도층을 비롯해 22개 지대 지대장 및 순찰대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민간기동순찰대는 지난 20여년간 솔선수범하는 봉사자의 자세로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과 질서를 위해 범죄예방과 청소년선도, 기초질서 지키기 등 지역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공헌을 했다.
또한 연말이면 어김없이 소년 소녀 가장 돕기와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과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새롭게 취임한 이승주 연합회장은 “민간기동순찰대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 하겠다”며 “각 지대에서 미진했던 부분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