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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장 사퇴 할 듯

용인신문 기자  2000.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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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정문 의장이 20일이후 시의장과 의원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장은 기흥읍 출신으로 지난 91년 초대 용인군의회 의원과 의장을 지냈고, 지난 98년 제2대 용인시의회 의원에 당선돼 또다시 의장직에 선출됐다.
이의장은 강력한 추진력을 소유한 카리스마적인 인물로 평가돼 왔으며, 시의회 의원들의 결속력에 남다른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는 동료의원들의 전언이다.
이의장은 지난 98년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으나 상고를 포기, 의원직을 떠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