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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조합장 선거 ‘치열한 각축전’

용인신문 기자  2006.01.23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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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의 선두주자인 원삼농협과 순지오이의 대명사인 남사농협의 선거가 오는 25일 동시에 치러진다.

원삼농협은 이강수 현 원삼농협조합장이 3선에 도전하며 신동권 전 원삼농협조합장, 한상학 전 농협 감사, 박동기 현 원삼농협 대의원, 허정 현 한국농업경영인 용인시연합회장이 출사표를 던져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
남사농협은 4선에 도전하는 유근갑 현 조합장과 27년간 농협에서 근무한 박상호 전 농협과장, 남사농협 감사를 지낸 신현식 남사면 이장협의회장이 출마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일 후보자 등록을 모두 마친 출마자들은 지난 14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명선거실천결의대회 및 기호추첨을 가졌으며 지난 19일에 원삼농협 조합장 후보 합동연설회, 20일에 남사농협 조합장 후보 합동연설회를 통해 자신의 출마의지와 공약 등에 대해 열변했다.

원삼농협은 기호1번에 신동권 후보, 기호 2번에 한상학 후보, 기호3번에 박동기 후보, 기호 4번에 이강수 후보, 기호 5번에 허정 후보로 정해졌다.

남사농협은 기호 1번에 박상호 후보, 기호 2번에 신현식 후보, 기호 3번에 유근갑 후보가 결정됐다. 이번 두 농협의 선거는 지난해 7월부?선거감시 및 관리 일체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받게 됨에 따라 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 등 모든 선거과정 절차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리감독하게 된다.

** <바로잡습니다> 용인신문 지면에 소개된 남사농협 기호 1번 박상호 후보에 대한 경력 및 공약이 잘못 표기 되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잡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사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