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이우현(열린우리당·48)의장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5·31지방선거에 용인시장 후보로 출마할 뜻이 있음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20일 이 의장은 “70만 시민들과 동료의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용인시장 후보로의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여야 모두 용인시장 입후보 예정자로 거론되는 인물 중 공식 출마선언을 하기는 이 의장이 처음이다.
이 의장은 이번 출마선언을 통해 당의 전략 공천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만약 경선이 불가피하더라도 기꺼이 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