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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을 위한 일…항상 자랑스러워”

용인신문 기자  2006.01.26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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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봉사의 보람을 느끼다 보면 힘든 줄도 모른답니다”
“단결!!!”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용인시의 무한봉사를 위해 노력하는 용인시민간기동순찰대(연합대장 이승주).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지켜주는 그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24일 동부동 한편에 위치한 민간기동순찰대연합대(이하 민기대) 사무실을 찾아갔다.

민기대는 지난 85년에 11개 지대, 250여명의 대원으로 시작해 현재 22개 지대, 1개 분대로 750여명의 대원이 모인 지역 내 가장 규모가 큰 봉사단체이다.

이 연합대장은 “많은 사람이 모인 만큼 연령층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다”며 “그중에는 올해로 60세가 되는 여성 지대장도 계시다”고 설명한다.
또한 “항상 에너지가 넘쳐나는 그분을 만나면 저희들도 힘이 솟는다”며 말한다.

민기대가 주로 하는 일은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순찰활동으로 매일 저녁 자신들의 일과를 마치고 8시까지 사무실에 모여 새벽 2시까지 용인시 전지역에 대한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이들은 각 지대당 무전기 3대씩을 보유해 확실한 통신망을 갖추었으며 ‘종 하나’, ‘거미집’, ‘창살’ 등 그들만의 ‘무지개 부호’를 사용해 보안상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