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희한한뉴스_614호

용인신문 기자  2006.01.27 11:05:00

기사프린트

‘성관계 폭로’ 협박 30대 여성 영장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성관계 사실을 가족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 돈을 뜯어낸 혐의로 백모(30ㆍ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백씨는 모 대기업 재직 시절인 2004년 11월께 알고 지낸 A(46)씨를 만나 “돈을 주지 않으면 성관계를 가족에 폭로하겠다”고 28차례 협박해 3차례에걸쳐 2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어린이집서 진짜총 갖고 놀다 사고
○…미국에서 8살짜리 남자 어린이가 가방 속에 총을 넣고 와서 가지고 놀다가 총이 발사되는 바람에 7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고. 이 여자 어린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위독한 상태는 아니라고. 경찰은 남자 어린이의 아버지인 존 홀(56)을 미성년자들의 손에 들어갈 수 있는곳에 무기를 둔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케냐 애주가들 “음주측정기 사용은 위헌”
○…케냐의 시민 알버트 세게와 엘람 에토노는 고객과 함께 음주를 하는 것은 자신들 직업의 필수적인 요소일 뿐만아니라 경찰의 음주운전 한계치가 자의적이라며 법원의 판단을 요구하며 경찰의 음주측정기 사용이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법원에 판단?기다리고 있다고. 또 케냐의 애주가들은 음주측정기 도입을 통해 일부 부패한 경찰이 시민들로부터뇌물을 뜯어내는 효과적인 수단이 하나 더 늘어난 데 지나지 않은 것으로 우려하는 상황이라고.

미 남자 고교생, 스커트 착용투쟁서 승리
○…미국의 한 남자고교생이 짧은 치마를 못입게 하는 학교측과의 투쟁에서 승리했다고. 미국시민연맹(ACLU)의 한 관계자는 지난 25일 뉴저지주 하스브룩하이츠 고교의 남학생인 17살 마이클 코비엘로군이 짧은 스커트를 입지 못하도록 한 규정에 반대해 중재신청을 해 온데 대해 학교측 고위 관계자와 협의한 결과 10월부터 4월15일까지 짧은 스커트를 입지 못하도록 한 교칙을 수정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