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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용인신문 기자  2006.01.27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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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서는 민족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해 용인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설 맞이 대청소를 가졌다.

지난 26일 시청 전 직원들은 시청 정문부터 용인대 인근, 등기소, 경찰서 등 45번 국도 인근을 청소했으며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각 동사무소 별로도 청소취약 지구와 주요시설 및 각 동사무소 인근지역을 청소했다.

이밖에도 27일부터 31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해 수송 수요증가에 대비, 귀성 편의를 위한 예비차로 운행회수를 증회하고 공원묘지 등 성묘 수송을 위해 임시운행도 실시했다. 또한 설날 연휴 가스, 전기 등 연료의 원할한 수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과 도시가스 시설을 점검하고 연휴기간 중 비상 연락체계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물가 대책상황반도 운영해 시민들이 알뜰하고 검소한 설 보내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다방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