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초등학교 축구부 후원회(임시회장 서의석)는 지난 25일 처인구 희성웨딩 문화원에서 ‘제1회 용인초등학교 축구부 후원을 위한 일일찻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다 1년 전 와해된 용인초 축구부 후원회의 재결성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용인초 제62회 동창회(회장 유관형)와 63회 동창회(회장 김진석)원 30여명이 주축이 됐다.
서 회장은 “그동안 후원회 활동이 금전적인 지원에 치중한 나머지 모교의 축구부를 알리는 역할이 미약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회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후원 뿐 아니라 서포터스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회 관계자는“자동이체를 통한 1구좌 5000원씩을 후원해 줄 순수 후원회원의 모집과 함께 금전적 투명함을 위해 모든 후원금은 계좌이체 등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문 용인시장, 이우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축구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비를 제외한 순수익금 700여만 원을 모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