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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외계층과 다정한 벗"

용인신문 기자  2006.01.27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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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마북동 동사무소직원들과 부녀회 회원들은 홀로 사는 노인 8가구를 방문해 설맞이 집안청소를 대신 해주는 훈훈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들은 밀린 청소, 빨래 등을 하면서 소외된 노인들에게 바깥소식을 전하고 그들의 관심사를 경청하기도 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직원들과 부녀회원들은 노인분들을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바자회를 통한 기금마련으로 생필품 등도 지원 할 계획이다.

이태용 마북동장은 “부녀회원들과 직원들이 관내 소외계층을 파악한 뒤 다정한 벗의 존재가 그들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며 ”친구의 눈높이에서 그들과 신나게 놀고 함께 슬퍼하다 보면 봄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