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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축협 제31기 정기총회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6.01.27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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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성환)이 2005년 결산을 마치고 지난 25일 오성프라자에서 제31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는 가계대출의 성장둔화와 금융기관과의 경쟁심화, 소비침체로 인한 축산물 내수감소, 수입농산물 개방 확대 및 경쟁심화로 인한 축산농가 감소 등 전반적인 축산업계의 어려움들이 나타났다.

축협의 결산보고에 따르면 경제사업 규모는 사업목표 355억 9400만원 가운데 338억 7500만원의 실적으로 95.17%를 달성했으며 신용사업은 사업목표 4639억 6000만원가운데 4512억 1300만원으로 97.3%를 달성, 다소 부진했다.

공제사업부분도 공제료 수입기준 목표인 43억 5600만원의 50% 정도인 21억 9000만원의 실적으로 50.3%의 달성, 목표치에 현저히 떨어졌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6억 7900만원으로 사업목표대비 385.1%를 달성했다.

축협은 경영의 투명성 제고와 경영책임을 강화, 조합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고객과 함께 푸른미래를 열어가는 축산선도조합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3012 For One이라는 조합슬로건을 제시했다.

또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사업물량 1조원 △조합원 환원 전국1위 △일하고 싶은 조합 경기지역 1위라는 3대 핵 목표를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