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손학규지사가 지난 3년동안 첨단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미국, 유럽, 일본지역 등 16회 85일간에 걸쳐 21만2020㎞를 달려 지구를 5바퀴 반이상 고군분투한 한 결과 현지 대기업 CEO 및 임원진 144명과 125회의 투자유치 상담을 주도하여 92개업체 136억 달러에 달하는 첨단외국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직원들의 해외출장도 34회에 걸쳐 48개국 42만8080㎞, 지구를 10바퀴이상 돌며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경기도는 민선3기동안 100개업체 150억불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첨단기업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일류 첨단업종 위주로 투자유치
그동안 92개업체를 유치한 건수를 12월 30일 기준으로 임대계약 11건, 착공10건, 준공가동 33건등이며 경기도가 중점 유치한 업체중에는 이제까지 우리나라에 없고 해당국에서도 최초로 국외 투자유치된 이른바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본 호야의 7세대 포트마스크 최초생산 및 R&D기지, 최고수준의 진공기술 보유사인 일본 알박 4개 계열사, 액정제조에 있어 독점기술을 보유한 독일 MERK사, 포토마스크(반도체용) 생산 세계1위의 미국 토판사, 세계최고의 고휘도필름(LCD부품)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글로벌 기업인 3M사 등이다.
이들 모두가 국내기술이전 및 고용파급효과가 큰 부품소재 분야의 첨단업종으로 첨단산업의 메카로 그 명성을 드러내고 있다.
■ 군사작전과도 같은 감동 서비스
경기도는 외국 첨단기업유치를 위해 한 기업을 10여 차례이상 방문하는 삼고초려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한국 체류시간이 짧은 글로벌 기업의 CEO를 위해 인천공항부터 입주예정 외국인 전용공단까지 헬기를 이용해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현장 브리핑 등 투자유치업체를 감동시키는 행정서비스를 펼쳐왔다.
또한, 경기도의 이러한 선전 배경에는 휴전선에서 불과 10Km 이내에 위치한 파주 LG필립스 유치를 위해 통상 2년 걸리는 산업단지 지정을 6개월로 단축시키는 행정혁신이 밑바탕이 돼고, 유력지인 동경주재 뉴욕타임즈 James Brooke 기자도 이 부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난 15자 특집기사에서 파주 LG필립스를 주제로 “DMZ 인근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을 발견한 한국인들”이라는 내용을 다루어 파주 LG필립스 산업 단지에는 국내외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 92개업체 7만2000명에 일자리 창출
이러한 감동과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