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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용인신문 기자  2006.01.27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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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27일 새벽 2시 40분경 동거녀가 다른 남자들과 함께 있는 것에 격분,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힌 김 아무개(33․남)씨를 살인미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와 피해자 김 아무개(31.여)씨는 지난 5년간 동거해 오던 관계로 중앙동 K 나이트 부근에서 야식을 먹던 중 피해자 김씨가 다른 남자들과 대화하는 것에 김씨가 격분해 가지고 있던 약 30cm의 칼로 김씨의 복부를 찔러 심각한 상해를 입혔다.

김씨는 지난달 피해자 김씨와 헤어졌지만 김씨가 피의자 김씨의 가족을 찾아가 행패를 부려 이를 제지하기 위해 칼을 숨기고 피해자를 만났다가 화해하게 돼 함께 있다 김씨가 다른 남자들과 있는 것에 화가나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