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사진>이 5.31지방선거 단체장 출마예상자들 중 처음으로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관련기사 6면>
이 의장은 지난 25일 용인시 여성회관 작은 어울마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의 현안문제를 잘 알고 해결할 수 있는 본인이 시장 적임자”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치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용인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장에는 열린우리당 출마예정자들을 비롯한 이 의장 지지자 및 언론인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의장은 공식 출마선언 후 수지하수처리장, 동·서간 불균형 문제 등 지역현안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그동안 어떤 민원이든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며 “깨끗한 정책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승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 의장의 출마선언을 도화선으로 다른 출마 예상자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질 전망으로 지역정가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