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지난 23일 기흥구청(구청장 양진철)에서 겨울방학중에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사랑의 쌀 후원금 2800여만원을 전달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의 ‘결식아동 후원사업’은 용인지역만은 결식아동이 없어야 한다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 1998년에 시작됐다.
기금마련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개설해 급여에서 일정한 금액을 공제해 마련한다.
수혜대상자로는 방학중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 아동들과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가정으로 초등학생 309명, 중학생 215명, 고등학생 38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특산물인 ‘백옥쌀’로 구입해 각 구청별로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