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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보험료 지원

용인신문 기자  -0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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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지사장 홍성로)와 강남병원(이사장 정영진)은 2006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저소득.취약계층 세대에 대해 건강보험료를 지원해주는 보험료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지원대상은 월 5000원 미만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중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남성 65세이상, 여성 55세이상 단독생활자 및 소년.소녀 가장 등으로 그중 100세대를 선정하여 1년간 저소득.취약계층 세대에 대해 건강 보험료를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보험료 납부에 부담을 느끼던 세대들이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정영진 강남병원 원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오면서 받아온 사랑과 성원에는 턱없이 부족 하지만 경영이념의 실천과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건강보험관리공단 용인지사는 앞으로도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소외된 곳을 살피는 진정한 보험자 역할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