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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으로 `$$`들썩 들썩`$$`

용인신문 기자  -0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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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노인복지회관(관장 정옥순)에서는 ‘희망의 울타리 엮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삼성에버랜드와 함께 ‘행복한 노후 만들기’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상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의 지원으로 지역내 무의탁 어르신과 결연을 맺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분들께는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몸이 불편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분들께는 신체적인 도움을, 외롭게 생활하시는 분들께는 정신적인 가족이 되어주는 등 모든 부분에서 포괄적인 도움을 주는 결연행사로 지역내 무의탁 노인들이 안정적이고 정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복지회관은 결연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복지회관 일반회원과 결연 대상 무의탁 노인분들께 떡국을 지원하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또, 복지회관에서는 복지회관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홀로 보내시는 중앙동 무의탁 노인 24명, 양지면무의탁 노인 27명, 복지회관 수급권자 25명, 방문상담 진행자 24명 등 총 100명에게 가래떡을 배부하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복지회관 관계자는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설 연휴를 보내시게 됐다”며 “도움을 주시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복지회관 회원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추워진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있는 노인복지회관은 이웃사랑의 열기로 추운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