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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공 후분양제도 도입

용인신문 기자  2000.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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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기지역인 용인에 선착공 후분양제도를 도입해 입주시기를 3개월이상 앞당긴 아파트가 등장했다.
중견건설업체인 동일토건이 28일 분양할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언남리의 ‘동일하이빌Ⅱ’(838가구)가 그것으로 지난 1월 착공, 현재 터파기공사가 진행중이다. 동일토건 관계자는 “공기를 단축하는 한편 입주자들의 금융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동일하이빌은 42평형 536가구, 52평형 197가구, 61평형 105가구등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당분양가는 550만원정도로 인근시세보다 10%가량 저렴하다.
동일토건측은 단지내에 골프연습장, 스쿼시및 헬스시설을 갖추고 4계절 나무를 심어 테마공원으로 꾸밀 예정이다. 언남리 동일하이빌은 지난해 5월 분양한 1차분까지 포함하면 1837가구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