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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간이정류장 ‘따뜻’

용인신문 기자  2006.02.03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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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경부고속도로 죽전간이정류장을 경유하는 광역 좌석버스 이용의 편의를 위해 환승가능버스를 증차하고 정류장에 온풍기와 가로등을 설치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서울행 좌석버스 5001번, 5000-1번, 5002번, 5600번, 5005번의 5개 노선의 60여대가 경부고속도로 죽전 간이정류장에 정차하고 있으며 정류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9번, 58번, 59번, 67번, 68번, 60번, 67번 등 10개 노선 66대를 정차하도록 했다.

또한 오는 3월까지 60번, 660번, 67-1번의 3개 노선에 대해 각각 2대씩 증차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버스정류장 난방기 설치는 지난해 말부터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죽전간이정류장 외 5개소에 설치했으며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점차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죽전정류장에는 강남역, 광화문, 잠실 등 서울 도심을 운행하는 좌석버스가 정차하고 있으며 출·퇴근시 기존 노선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20분가량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죽전간이정류장의 이용추이를 지켜보겠다”며 “죽전간이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승가능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