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청(구청장 양진철)은 지난달 31일 수혜자 중심의 이웃돕기 상품을 공개 제의하는 ‘사랑의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충전소는 ‘이웃의 도움과 관심이 모여 한가지 도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는 의미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후원자 역시 지원해줄 프로그램을 선택.후원하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이웃돕기는 필요자의 욕구와 관계없이 기탁된 물품과 성금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나 저소득가정에 전달됐다.
이에 기흥구청은 홈페이지에 ‘사랑의 충전소’콘텐츠를 개설, 지원상황을 지속적으로 보여줌으로 도움이 필요한 자와 후원자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과 12월에 만족도와 효과성을 분석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맞춤형 복지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