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지난달 29일 브라질의 산토안드레시에서 여학생 3명이 외모가 예쁘다는 이유로 친구를 하루종일 방안에 가두어 놓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눈썹을 밀고 옷을 찢어버리는 고문을 가했다고. 고문을 당한 18세의 여학생은 가해 여학생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려났다고. 피해 여학생은 반나체로 집까지 왔으며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고시생이 돈 떼먹고 주먹질
○…지난달 25일 서울 동부지법은 S대 법대 재학중이던 때부터 6년에 걸쳐 한 주부에게 고시공부 명목으로 200여차례에 걸쳐 2억여원을 빌려 유흥비 등으로 써버린 고시생 황모(35)씨를 법정구속. 황씨는 지난해 6월 주부가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자 주먹으로 때리기도 했다고.
푸른 빛 쬐면 기민해진다
○…미국 브리검 여성병원의 스티븐 로클리 박사는 파장이 짧은 푸른색을 띠는 빛에 노출되면 동작과 사고가 기민해진다는 연구결과를 냈다고. 실험 결과 푸른 빛에 노출된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덜 졸립다는 반응과 함께 반응속도가 빨랐고 주의력도 앞서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클리 박사는 푸른 빛을 잘못 사용하면 시력이 손상될 수도 있는 만큼 앞으로 충분한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사기꾼이 강도 신고하다 덜미
○…지난 1일 충북 괴산에서 사기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 중인 30대여성이 강도를 당해 이를 신고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모 주점 내실에서 자고 있던 이 여성은 술에 취한 신모(46)씨가 흉기를 들고 돈을 빼앗으려하자 신씨를 밀치고 달아나 경찰에 신고. 하지만 이날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주점에 놀러왔다가 오씨를 알아보게 되어 오씨도 사기혐의로 검거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