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달 31일 행정기관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봉사 및 후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시기 또는 특정시설에 편중돼 1회성 방문에 그치는 형식적인 후원을 방지하고 후원 희망기관과 사회복지시설간의 자매결연으로 연중 체계적인 봉사를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6일 시청과 구청, 한국임가공협회, 주민자치센터 등의 후원기관 85곳과 복지시설 대표자 26명에게 후원기관 지정서를 수여하고 자원봉사활동 전문가를 초빙해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후원기관들의 봉사활동을 분기별 1회 이상 자율적으로 실시함과 복지시설 관계자와 생활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활동의 지속성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연1회 실시해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매년 시상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