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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0년만에 해외 나들이

용인신문 기자  2006.02.09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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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여성합창단 ‘드림 싱어즈’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와 싱가폴에서 두차례의 연주를 갖는다.

오는 21일 저녁 7시 인도네시아 바탐의 ‘글로리아 교회’에서 첫 번째 연주를 갖는 드림싱어즈는 다음날 저녁 7시 싱가폴의 전통있는 ‘웨슬레 교회’에서 두 번째 연주를 개최한다.

지휘자 나윤규씨를 비롯해 20여명의 단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해외연주는 ‘드림 싱어즈의 음악선물’이란 주제로 성가는 물론 한국가곡, 독일·이태리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인도네시아와 싱가폴 국민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덕인씨와 플루티스트 공효연씨가 함께 참여해 음악의 깊이를 더했다.

드림 싱어즈는 지난 1996년 창단돼 해마다 정기연주를 가지고 있으며 평소 소외되고 예술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없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음악공연을 갖는 등 음악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