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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숙 도의원 율곡대상 수상

용인신문 기자  2006.02.09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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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숙 경기도의회 문화공보위원장은 지난 9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중부일보에서 제정한 ‘제4회 율곡대상(광역정치 부문)’을 수상했다.

중부일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초선의원으로 도의회 문화공보위원장에 당선됨은 물론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상임위 위원들로 구성된 연극모임을 결성, 공연후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 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보여줬다.

김 위원장은 경기영어마을 조성사업, 경기도 - 중국 상해시 간 양해 각서 체결 등 내실 있는 도정 추진과 해외 문화교류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문화시설 관람시 소외되고 있는 장애우들의 현실적인 불편 해소를 위해 ‘장애어린이 문화학교의 장애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후 장애우를 위한 점자블럭 이동로 및 전용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집행부의 잘못한 정책에 대한 강도 높은 질책과 참신한 대안제시로 열정적인 도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제대로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정치에 발 들인 지난 15년 동안 제대로 하기위한 활동을 해 왔지만 늘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율곡 이이선생이 제창한 민본주의에 입각해 주민을 섬기며 주민 곁에 있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이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반성의 기회로 삼고 시민과 성원해준 주민께 바른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수상한 상금 300만원을 지인들과의 상의를 통해 도 내 불우시설 및 장애인 단체에 기탁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