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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 17.39% 인상

용인신문 기자  2006.02.09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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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998년 이후 동결됐던 택시요금을 오는 21일부터 17.39%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인상안을 보면 1.8km의 기본요금이 현행 1500원에서 1900원으로, 120m당 100원이었던 주행요금은 110m당 100원, 저속주행의 경우 적용되는 시간병산요금과 심야할증은 종전과 같으며 시계외 할증은 10%가 부과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자의 최소한의 이윤보장과 시민의 편익증대를 고려해 인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절교육 등을 실시해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에 대한 서비스 질을 향상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