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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웃사랑 도내 1위

용인신문 기자  2006.02.09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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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상시 진행 중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의 결과를 지난 8일 집계·발표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지역민들과 각종 사회봉사 단체, 기업체 등이 총 8억 50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경기도 공동모금회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용인시가 도내 가장 많은 모금을 했다.

접수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수급자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됐다.

시는 이달 중으로 모금운동에 참여한 전체 기탁자 835명에게 감사 서한을 보내는 한편 오는 21일 시청에서 행정·유관 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하도록 후원지정서 수여와 봉사 전문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