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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재 시의원 중부율곡대상 수상

용인신문 기자  2006.02.10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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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종재(포곡읍) 의원이 지난 9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제4회 중부 율곡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 의원은 “용인시민과 어머님께 이 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이번 수상은 초심으로 돌아가 주민을 위한 일꾼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3선 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용인지역의 도로, 하천 등 건설분야에 대한 왕성한 의정활동과 저소득층을 위한 기초생활보장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 등 지방자치 발전과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해 온 점 등이 인정돼 받게 됐다.

수도권 남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영덕~양재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한 결의안 채택, 주민참여 행정을 위한 민원모니터 운영과 시민들의 의견수렴 등을 반영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을 주도했다.

특히 시멘트를 소재로 한 도로 경계석이 몇 년 안가 파손되는 문제점에 대해 화강암으로 대체하는 대안을 제시해 시정에 반영, 잦았던 공사를 줄여 예산을 절약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읔??제시한 바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출산율 저하 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출산장려 및 보육정책에도 앞장섰다.

이 의원은 “율곡대상이란 이이 선생의 민본주의를 되살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알고 있다”며 “상의 취지에 맞는 정치인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이튿날인 지난 10일 포곡초등학교 제 71회 졸업식에서도 지난 2004년 포곡초 운동장을 관통하는 도로계획 폐도와 지난 해 학교부지 내 사유지 매입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연이은 수상에 대해 “율곡대상과 모교인 포곡초교의 감사패 모두 주민을 위해 더욱 봉사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겠다”며 “주민들의 기억에 노력하는 정치인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