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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용인의 꽃 같은 단체”

용인신문 기자  2006.02.10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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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소감은.
기쁘고 영광스럽다. 사랑과 격려로 아껴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
21세기는 여성의 시대이다. 시대에 걸맞는 여성단체협의회로 자랄수 있도록 각 단체 회장들과 한마음이 돼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용인시에 없어서는 안돼는 단체로 용인시의 꽃이 될 수 있는 단체로 키워 보겠다.

△여협 회장 외 맡고있는 일이 많은지.
결혼을 한 후 백암에 27년째 거주하고 있다. 지난 90년도에 주변사람들로부터 부인회 입회를 권유받아 활동하기 시작했고 이후 총무, 부회장, 회장직을 4년간 역임했다.
이와 함께 백암 중·고등학교 어머니 회장을 6년간 역임했으며 현재 영지꽃꽂이회 연구사범과 여협에서 꽃꽂이 강의, 용인시예절교육관 예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여협이 주력하고자 하는 일은.
여협은 소속돼 있는 15개 단체 4000여명의 회원을 총괄할 뿐 아니라 자체사업으로 독거노인 칠·팔순 잔치, 각회원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가을쯤에 개최할 것이다.
느슨해졌던 단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원전체가 몸과 시간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예정돼 있는 행사를 치르기 위해 회비도 인상키로 했다.
이밖에 각 읍·면·동별로 소년소녀 가장을 1명씩 정해 연말에 후원할 계획이며 양성평등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여성의 역할과 지도자로서의 소양과 의식을 기를수 있는 여성의식교육도 실시할 것이다.
이밖에 회원을 증강하고 1년이상 여협 정관에 위배된 일이 없는 단체들을 영입해 여협의 활성화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것이다.

△회원 및 시민에게 한마디.
지난 임시회 때 여협에 소속돼 있는 회원은 모두 ‘가족’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무슨일을 추진할 때 서로 협의해 해결해 나가자는데 모두 동의했고 임기동안 그렇게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