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18개월간 ‘남장체험’
○…1년 6개월동안 ‘남장’을 하고 남성체험을한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펴내 화제. 지난달 19일 초판으로 8만부를 발간한 이 책을 위해 그녀는 이름을 바꾸고 보디빌딩으로 어깨도 넓히고 특수브래지어에 남장용 남근까지 구입했다고. 그런다음 여자와 데이트를 즐기고 스트립바를 드나들고 가톨릭수도원에 3주간 ‘금녀’구역 경험도 했다고.
자이언트 오징어의 별난 짝짓기 스타일
○…깊은 바다속에서 사는 길이가 8m가 넘는 자이언트 오징어가 그동안 서로를 잡아먹는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짝짓기과정에서 암컷이 실수로 수컷의 신체일부를 물어 뜯어 삼키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일본의 동물학자는 원격조종장치 카메라로 이 오징어들의 먹이사냥을 찍는데 성공했다고.
비만 덕분에 사형집행 면한 사형수
○…교수형만이 인정됐던 워싱턴주 한 사형수(180kg)가 과도한 몸무게 때문에 용케도 ‘연명’하는 행운(?)을 누렸지만 결국 옥중에서 간질환으로 병사했다고. 그는 자신이 교수형과정에서 목이 잘리는 참혹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선처를 호소해 왔다고.
브라질서 사위, 장모를 ‘인터넷 경매’
○…한국에서는 고부갈등이 문제지만 브라질에서는 장모와 사위 관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데, 지난 7일 브라질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장모를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리는 일까지 일어났다고. 5만 헤알(한화 약 2000만원)이라는 가격을 붙이고는 “겉모양은 시들었어도 여전히 쓸만한 물건”이라는 설명까지 달아놓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