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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대변하는 열의”

용인신문 기자  2006.02.10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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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권익증진과 복지증진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 제 5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6일 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정문 용인시장과 이우현시의회의장 등 지역정계 인사들이 부부동반으로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는 코메디언 김정렬씨가 사회를 맡아 행사 내내 300여명의 참석자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제 4대 회장인 장복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금은 여성들 스스로 진취적이고 활동적으로 찾아가는 시대”라며 “새롭게 취임하는 박원동 회장이 열의와 숨어있는 능력으로 용인시 여성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제 5대 회장인 박원동씨는 “열악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여성단체협의회를 가꾸어온 전회장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 모든 분야에 여성의 참여도가 높고 각 분야에서 할일이 많은 상황인 만큼 여성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지역발전 위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회장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나윤규교수와 이덕인씨의 축가로 새로운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