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일·숙직 수당 현실화

용인신문 기자  2006.02.13 09:58:00

기사프린트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제10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새해 첫 공식의정활동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실·국별 200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용인시통·리반 설치 및 통·리장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용인시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용인시 법무행정처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용인시 시세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 원안 그대로 가결했다.

용인시 통·리반 설치 및 통·리장 정원조례일부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3개구청 개청으로 인해 통·리수가 6곳, 반 수가 15곳 증가함에 따라 행정의 효율성을 위해 개정됐다.

용인시 지방공무원 수당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공공기관 주 40시간 근무에 따라 일·숙직수당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명절 휴일 근무수당은 기존 3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명절 연휴일 수당은 4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됐다.

이에 앞서 진행된 실·국별 2006업무보고에서 건설도시국(국장 김한섭)은 “오는 28일까지 재난 종합 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재난 및 위험요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 상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난종합 상황실 추진 계획에 따르면 고속도로 및 국도에 설치돼있는 CCTV시스템을 공유하고 농업기반공사의 수위관측 및 수자원공사와 팔당댐 수위 현황을 공유한다.

또 여름철 행락객이 많은 진위천에 자동 우량경보기를 설치하고 하천수위 관측시스템 및 설해예방 CCTV를 설치한다.

경제환경국(국장 오세동)은 “재래시장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상인의 마케팅 기법, 경영현대화 교육 등을 추진해 재래시장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 계획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58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혁신연구원에 교육 위탁, 재래시장 상품권 운영·판매적극추진, 재래시장 이용의 날 지정·운영 등을 실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