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신태호·이하 용아연)가 용인지역 케이블 수신료 인상과 관련 대안 찾기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주)Tbroad 기남방송측이 공동청약할인 관련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관련기사 615호 7면>
기남방송은 지난 10일 용인시 전 지역 아파트 관리소에 보낸 공문을 통해 공동청약할인의 두 가지 안을 제시하고 아파트 입주민들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기남방송이 제시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고급형 공동청약으로 수신료 월 세대당 1만2000원(부과세 별도) 70개 채널과 케이블 수신료가 포함된 인터넷 결합상품인 네오공동청약으로 월 3만원(부가세 별도)의 두가지 안이다.
이에 용아연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의견을 조합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지영길 용아연 사무국장은 “아파트입주민들간에도 기남방송측의 제안를 받아들이자는 입장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 분분하다”며 “의견을 조합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고 결과에 따라 대안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기남방송은 단체계약이 만료된 아파트 단지를 상대로 통합캐이블선을 끊었으나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단기적으로 송신을 굶載“?있다.
한편 용아연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여론조사 결과 기남방송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과가 나올 것을 대비해 SKYLIFE 와 인터넷방송 IPTV와의 협상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