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미술학원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용인문예회관 전시관에서 전시회를 열고 학생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5세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수채화부터 퍼포먼스 작품까지 100여점의 다양한 작품이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는 방학을 맞아 세종미술학원에서 특강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작품들로 이루어졌으며 전시된 작품들의 액자도 직접 어린이들이 만들어 어린이들의 정성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전시회를 관람한 한 학부모는 “어린 학생들의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수준이 높았다”며 “냉장고와 텔레비전을 알록달록 꾸며 놓은 퍼포먼스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 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