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도박에 교통사고에 이혼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한번 사고가 터지면 경찰서나 기자회견장에서 모자 쿡 눌러쓰고 눌물을 흘리면서 “공인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의켜서 죄송합니다” 이러면 한동안 그 연예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언론들도 그 연예인이 죽일 놈 인것처럼 몰아세우고 한동안 브라운관이 사건의 주인공인 연예인 이름으로 신문이고 방송이고 떠들썩 거린다.
시간이 지나고 다른 연예인이 또 다른 사고로 우리를 찾아온다. 그리고 세상이 조용해 지면 컴백이라는 문구를 달고 “자숙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이곳저곳 방송에서 활동한다. 요즘은 바로 그런 시기인거 아닌가 싶다.
2년전 ‘위안부 누드 파문’으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이승연이 SBS드라마로 복귀 한다고 한다. 또, 마약복용으로 뉴스를 점령했던 성현아도 SBS드라마로 복귀 한다고 한다.
거기가 도박으로 벌금형을 맞았던 신정환도 복귀의사를 밝히고 복귀할 것이라고 한다.
물론 그들도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 보다 조금더 많이 알려진 사람. 그게 공인 이다.
인터넷1 연예인들의 복귀를 두고 떠들석 하다. “이제 돌아올 때도 됐다.”, “아니다 무슨 얼굴로 방송으로 복귀하냐” 등 누리꾼들의 논란의 꺼리를 제공한 셈이다.
물론 그들의 집업은 방송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그 댓가로 남들보다 조금 많은 돈을 받고 인기라는 부가적인 보너스도 받는다.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긴 하겠지만 공인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는 자각하에 반성하는 모습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보여 주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그들을 외면 할 것이다. 언제 복귀하고 어떻게 복귀하고 반성 했느냐 안했느냐 다지기 전에 지금 까지 연예인들의 행태들이 매우 반복적이고 뻔하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들은 욕먹어 마땅한거 아닐가 한다. 복귀를 하건 안하건 그건 연예인들의 문제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는 사람들의 몪이다. 이제 너무 뻔한 스토리들은 지겨울때가 된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