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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인 특별관리키로

용인신문 기자  2000.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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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서장 송병일)는 이달부터 시민들의 편의시설인 라이프라인(가스, 송유관, 지하공동구) 특 별안전대책을 마련, 연중 특별관리키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한달간 용인시,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도시가스 정압실, 밸브박스 등 가스관련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다.
또 지난 8일과 10일 이틀간 지하공동구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17일에는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지하공동구에 대한 소방훈련도 실시했다. 전 진압요원을 대상으로 지하공동구와 가스정압실 화재발생시 구조방법과 초기진압, 사고대응요령 등 을 숙지시키는 등 특별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화제시 통신망이나 전력 등 시민생활은 물론 산업활동에도 막대한 손실을 미치는 지하공동구의 경우 초기 진압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매달 가상화재 훈련과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소방서 한 관계자는 "공동시설 화재진압을 위해 각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5분 이내에 현장에 도달할 수 있는 입체적인 진압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