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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뉴스_617호

용인신문 기자  2006.02.18 0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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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이 뭐길래….
○…서울 강남경찰서는 짬뽕을 주문했는데 자장면을 가져왔다고 중국음식점 배달원(최모·47)과 주먹다짐을 한 회사원 박모(27)씨를 함께 입건. 사건은 지난 14일 박씨의 사무실에서 중국음식을 시켰는데 짬뽕 대신에 자장면을 가져오자 다시 가져오라며 시비가 붙어 서로 뺨을 때리면서 발생했다고.

30대 여성 기지로 성폭행 모면
○…성폭행 위기에 처했던 30대 여성이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했다고.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에 사는 A(33ㆍ여)씨는 이날 아침 7시경 자신이 사는 옥탑방에서 인근에 사는 조모(30)씨에 의해 성폭행당할 뻔 했다고. 이날 A씨는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해 “얼마 전 낙태수술을 해 지금 성관계를 가질 수 없으니 몸이 다 낫고 서로 친해지면 그때 찾아오라”며 설득한 후 나중에 신고했다고.

33년동안 한잠도 안잔 농부
○…베트남의 한 농부(64)가 33년 동안 잠을 안자고 정상인과 같이 활동하고 있다고. 농사를 지으며 돼지와 닭을 키우는 타이 응옥은 1973년 몸살을 앓은 뒤부터 지금까지 33년 동안 1만1700일을 한잠도 안자고 활동하고 있다고. 그는 잠을 안 자기 때문에 마을에서 장례행사가 있으면 상주들이 잠깐 눈을 붙?수 있도록 대신 북을 쳐주고 시신을 지켜주며 남들이 잠을 자는 밤에 일을 하기도 한다고.

남자 미용사가 손님머리 감기다 자위
○…브라질의 한 미용실에서 여자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던 남자미용사가 성적 흥분 상태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음란행위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이 남자 미용사는 여자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던 중 갑자기 성적인 흥분 상태에 빠지면서 그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지 지퍼를 내리고 즉석에서 자위행위를 해버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