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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Y 유림동사무소열어

용인신문 기자  2000.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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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시내에도 용인 YMCA 프로그램센터가 문을 연다.
현재 신갈과 수지에 각각 운영중인 용인YMCA 프로그램 센터는 신갈 수지 주민들의 문화 사랑방으로 사랑받고 있는 반면 용인 시내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거리상으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오는 30일 유림동사무소에 유림동센터가 문을 열면 용인 시내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
용인Y 유림동센터는 30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가진 후 4월 3일부터 주민들의 문화 사랑방으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
유림동 사무소 1층에 마련된 유림동센터에서는 녹색가게 및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녹색가게는 버리기는 아깝고 집에 두기에는 애물단지인 중고 생활용품들을 교환해 사용하는 상설 알뜰매장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10시-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집에서 쓰던 생활용품중 버리기 아깝고 쓸만한 물건들을 녹색가게로 들고 나와 적절한 가격을 판정받아 교환권을 받은 후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해 가는 방식이나, 저가로 현금판매 하는 경우가 있고, 규모가 큰 물품이나 고가품은 녹색가게에서 위탁판매를 대행해주기도 한다.
취급품목은 도서류, 의류, 유아용품, 신발류, 가방류, 체육용품, 주방용품, 잡화류, 수공예품, 기타 사용가치가 있는 모든 중고품.
현재 유림동센터는 녹색가게를 단장중으로 매장에 진열할 중고 물품을 기증을 받고 있다. 또한 녹색가게에서 1주일에 3시간 정도 봉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녹색가게 외에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현재 회원을 모집중으로 자녀지도를 위한 독서교실을 비롯 종이공예, 꽃꽂이, 매직풍선 지도자 강습회 등을 운영한다. 문의는 (0335)332-8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