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우현)는 지난 21일 실내체육관에서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김명돌 특공무술 연합회장, 김흥규 테니스 연합회장 등 각 종목별 연합회장을 비롯해 생활체육 이사진들이 참석해 지난해의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와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시비와 도비 등 용인시의 생활체육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약 1억여원이 증액됐다.
협의회는 등록만 해놓고 활동하지 않는 생활체육 가맹단체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생활체육협의회 산하 31개 가맹단체에게 지급되던 용품구입비에 대해 현재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고 연2회 이상의 행사 실적이 있는 단체에만 지급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수원과 성남, 안양 등은 오래전부터 생활체육이 안정화 됐다”며 “용인도 시설·예산의 확충과 더불어 훌륭한 지도자와 단체를 양성시켜 생활체육의 안정화를 이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